ANK GOLF 에서 일년동안 골프 풀 타임으로 훈련을 하게된 병욱이.

마스터즈를 첫 출전, 한국인 대표로 출전하여 코스에서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고 왔습니다.

한국에서보다 호주에서 더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우고 그리고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 병욱이 인데요.

마스터즈 대회에서는 조금 조금씩 빗나간 샷들 때문에 스코어는 평범 했습니다.

하지만 거리도 많이 늘고, 퍼팅감도 조금씩 잡아가고 있는 병욱이.

항상 밝은 에너지로 자신을 좀 더 프로답게 가꾸어 2013년 시합에서 언더파를 꾸준히 치도록.

ANK GOLF 와 병욱이. 뜨거운 여름 햇빛 아래에 열정을 더 불태웁니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