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꼼꼼히~

하나 하나 웅락이와 함께 체크! 선수 등록!

주니어 마스터즈를 하루 앞둔 ANK 선수들.

병욱이와 가빈이는 한국 대표 선수들로 나가 오늘 오프닝 세레모니에 직접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길어진 환영 연설과 뜨거운 햇빛 아래에 모두들 지쳐있었는데요

가빈이는 오자마자 첫 시합이라고... 불만도 토해냈지만... 첫시합이 호주 시즌중 큰 시합이기에

더 많은 것 들을 배우고 그동안의 훈련으로 좋은 성적 기대해 봅니다.

병욱이는 콜로니얼 골프장과 로비나 골프장 연습 라운딩에서 좋은 성적과

호주에서 잘 적응한 모습이 이번 마스터즈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마지막 라운딩은 지금 Palmer Coolum 골프장에서 열리는데요 이 골프장은 지금 호주 PGA Championship이

열리고 있는 골프장이라 최고의 상태의 골프장에서 시합을 치룹니다.

두근 두근 거림을 즐기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