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범이는 연말에 말레이시아로 원아시아 큐스쿨을 보러가는 목표로, 그 어느때보다

골프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게을리하던 피트니스도 이젠 스스로가 찾아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누가봐도 보이며,

훈련시간에도, 누구보다도 집중하여 골프에 매료되는 모습.

평균 드라이버 거리가 280미터 이상을 웃도는데도 더 안정적이고 더 멀리 보내고 싶다며, 

스트레치 밴드로 숨어서 훈련하고 있는 모습을 몰래 촬영하기까지 하신 이프로님 ㅎㅎ

지금 이모든 과정이 멀지 않은 시일내에 투어로 나갈 선수들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목표를 가지고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 이 자체가 사람이 살아가게 되는

원동력 이지 않을까요? 

인범아 요즘 보기 너무 좋다! 넌 모든게 다 크니까, 골프에서도 큰 선수가 되길 바란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학교

ANK GOLF

이기택 프로 lkt3225@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