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범이는 이날 이안선생님께 롱게임 백스윙시 손목이 보우되는 현상이 

아주 좋아졌다며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다운스윙으로 트렌지션하는

지점에서 그 동작이 남아있어 팔로우스로우가 자연스럽게 가지못하고 홀드오프 되는 상태.

아직 더 가야할 길이 있지만,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해온 인범이.

그리고 요즘 시험기간이라, 집에서도 늦은 밤까지 공부를 하며 이번주에 있을 시험준비에

최선을 다하며 고등학교 2학년 생활을 하고 있는 이글윤입니다.

웅락이가 파크우드에 합류하게 되면서 집안분위기가 공부도 느슨히 하지 말자는 느낌이기에,

다 함께 열심히 보고 배우며 생활중인 기특한 파크우드 남자 학생들 화이팅!

호주 골프 유학 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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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 프로 lkt3225@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