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저희 학교에 너무 기쁜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2년반동안 ANK와 동거동락하며 모든 웃음과 눈물을 함께한 이기택 프로가 

ANK GOLF 스폰서쉽 비자를 통하여 영주권을 취득하였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한번도 시행해보지 않았던 일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고 준비하고 마음고생하고 노력한결과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코치는 2008년부터 KJGA 주니어 협회일을 함께 하게되면서 인연을 맺게되어, 

2010년 부터 정식으로 ANK 코치로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영주비자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호주 전역에 한번도 시행되지 않았던 케이스를 이코치와 저희학교가 모든 정보력을 동원하여

성공하였습니다.

모든일이 처음이 어렵고 두번째부터는 쉬워지듯이 앞으로 저희 학교가 꿈과 열정을 가지고

함께 일하게될 모든 젋은 인재들에게 더욱 쉽게 영주비자를 발행해 줄 수 있게 된것은 너무 좋은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 방면에서 셰계최고의 프로골퍼 전문양성 기관으로 나아가고 있는 ANK 앞으로 더 많은 좋은일이

함께하길 바라고, 이코치 진심으로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