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우는 오늘 백스윙시에 왼쪽 무릎이 아주 미세하게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점을 

잡아내기 위하여, 백스윙시 상체의 느낌으로만 가고 왼쪽무릎은 턴에 의해서 어쩔수 없을

만큼만 따라오는 느낌을 반복적으로 훈련하였습니다.

현재 스윙 상태가 아주 깔끔하고 치핑과 퍼팅도 감이 오를데로 올라있는 은우,

빨리 시합치고 싶다며 기분이 너무 업되어 있어서 컨디션이 좋은 만큼, 단순한 연습장 히팅보다는

타겟팅과 쉐이핑을 중점적으로 코스훈련법을 통해 연습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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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 프로 lkt3225@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