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완이는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으로 변환되는 트렌지션 부분에 대한 레슨을 받았는데요,

왼쪽 손목 디시각이 탑까지는 올바른 각도로 올라가나, 그 후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팔에 많은 텐션이 가해지며 문제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팔의 힘으로 다운스윙을 시작하기 보다는 코어가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팔은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을 거듭 강조하시는 두분. 

하지만 전체적인 스윙의 포지션과 리듬이 전과는 확연히 차이나게 좋아진점을 극찬하시고,

이제는 제법 골프스윙 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골프를 하고 있다는 제완이에게 많은 좋은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내년 테스트를 준비하며 고3 마지막 6개월을 보내는 제완아, 힘든점도 많을테지만 

더 화이팅하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학교

ANK GOLF

이기택 프로 lkt3225@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