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린뒤, 오랜만에 향한 서클온카빌 아파트~ 

10분 가량의 달콤한(?) 휴식을 취한 뒤, 시작된 소희 입수시키기 작전 ㅋㅋ

자기가 직접 들어간다며 안간힘을 써 보았지만 건강한 청년 4명이 들고 옮기는데

어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은우도....

유일하게 입수하지 않은 다웅막내 ㅎㅎ 몸부림을 얼마나 치던지..포기..

그렇게 한참을 물놀이에 전념하다가 이제 정말 배가 고픈지 열심히 고기를 굽는데,

없어지는 속도는 빛의 속도.. 그렇게 오랜만에 릴렉시한 휴양을 하고 돌아오는 차안, 모두 전멸 ^^

저희는 이렇게 공휴일을 보내었습니다.

어제는 어버이날, 저희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짧게나마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 다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을 마쳤었는데, 한국에선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호주 골프 유학 전문학교

ANK GOLF

이기택 프로 lkt3225@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