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유학. 이민 박람회에 ANK GOLF 가 참여학교로 나가

제 2의 최경주, 배상문, 유소연, 지은희 선수와 같은 탑프로가 되길 희망하는 학생들,

혹은 일반 유학을 하며 골프를 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골프 전문가가 되길 희망하는 학생들 등,

아주 다양하고, 각기 다른 꿈을 가진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도와 대안에 대하여 많은 상담을 나누고 왔습니다.

21세기, 글로벌시대,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더 이상 못하는 자로 남을수는 없는 법.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영어에 대한 문의와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호주 골프 유학을 결심하였다는 학생들과 부모님도 많이 계셨고,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 시대인 지금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와 기술없이는

헤쳐나가기가 너무 힘든 시대이기에, 자식들을 평범한이가 아닌 전문가로 성장시키고 

싶으셔 골프유학을 결정하셨다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경제가 아무리 나쁘더라도, 자식교육에 대한 투자와 열정을 아끼지 않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나니 저 스스로의 

책임감도 한층 더 두꺼워지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오늘도 자신이 속한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장래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훈련하고 있는

ANK 학생들도 화이팅이고, 자식들을 위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경제활동하고 계시는

부모님들 친지분들도 전부 화이팅하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이기택 프로 (lkt3225@hotmail.com)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