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 대표 장타자인 인범이는 장기인 드라이버로 쿨랑가타 코스를 매섭게 공략합니다. 도그레그가 많은 코스특성상,

드라이버 플레이가 성공 하였을시에는 큰 이득을 보지만, 작은 실수가 스코어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상황.

이날 인범이의 롱게임 플레이는 상당히 안정적으로 많은 버디찬스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하지만 숏퍼팅과 중거리 퍼팅 난조로, 찬스를 많이 놓친것이 아쉬웠으나, 요즘 경기 내용으로 보나, 스코어로 보나

이전에 들쑥날쑥 할때보다 훨씬 안정권에 들어오게 된 인범이. 그리하여 이날은 Division 1 넷우승!

마스터즈 때는 보다 낳은 퍼팅감으로 버디몰이 많이 하고 오자! 인범아 화이팅이다, 난항상 니앞방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