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연 선수가 NT 클래식에서 3라운드 4언더파를 치면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다윈 골프장에서 시합이 열렸는데요. 3 라운드 동안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선선한 골드 코스트와 다르게 

북쪽에 위치한 다윈은 날씨가 덥고 평상시의 비거리도 다르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시영이는 이번 아마추어 시합에서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하였고 다른 동인, 투히바, 승현, 코타로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

도연이 언더파 우승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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