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도에서 열린 38th Qeen Sirikit Cup​ 에 참가하여 호주 대표 선수로써 좋은

성적으로 팀을 2위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합은 전세계에서 많은 나라를 대표하는 여자 선수들이

참가하였는데요. 물론 호주 대표로 케리스. 한국 대표 선수로 최혜진 선수. 싱가폴 대표 아만다 선수

말레이시아 대표 선수 에쉴리 선수까지. 모두 호주 ANK 골프에서 훈련을 거치고 이번 시합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외국 선수들은 제주도의 골프장 그린에 적응을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한국의 문화와 친숙한 케리스는 정말 재밋는 시간을 보내었다고 합니다.

Hope you had so much fun in Korea Jeju! I am sure your team mates had much fun too :) 

Back on training, lets ready to win for next tournament coming!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