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 체크는 항상 확실히!

시합전 공 마크를 그리는 가빈이! 어떤 마크 그려?? ^^

감이 좋은 숏게임! 낮은 스코어를 예상~

페어웨이 주변에 나무가 많은 곳에서 까다로운 샷을 완성 시킨 지민이! 자신감 상승!

드라이버 거리가 200 미터 이상 나가는 오늘! 파 5도 투온에 가깝도록 그린 주변에 있었던 가빈이!

지민이는 정확하게 페어웨이에 안착! 드라이버를 칠때 만큼은 과감하게! 팡팡!

지민이는 오늘 94타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숏게임 감도 좋았고 샷 감도 좋았지만

조금 조금씩 홀 컵을 빗가나는 오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합! 스윙도 너무 많이 좋아지고

벙커샷 숏게임도 많이 좋아졌으니 이제 루틴 연습과 공략법을 하나 하나 배워가자!

가빈이는 88타를 기록했습니다. 거리가 200 미터 이상 나가는 드라이버와 170 미터에서 3번 우드로

쳐내는 가빈이를 보며... 어프로치를 더 다듬으면 70대 까지도 노려볼만한 게임이 될 것입니다.

내일 부터 다시 계획을 세워 훈련 해보자! 수고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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