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골프 유학 - 병욱, 다웅, 희승.정재 ANK 남자들만의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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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엄청나게 크고 실력도 엄청나게 좋아지고 있는 희승이! 연습하며 몸을 풀자!
정재와 병욱이 시합전 모든 것을 확인!
새로운 퍼터와 감을 잡아가고 있는 다웅이~
옥슬리 골프장은 거리가 짧아 정확한 공략을 위해 아이언 티샷!
희승이가 벙커에 빠졌었는데 벙커 샷을 홀컵으로 쏙! 퍼터는 안가져 와도 되 ^^
희승이 마커와 스코어를 다시 확인 하는 중!
오늘은 혼자서의 전쟁을 치르는 정재! 오늘은 페어웨이에 자주 있네?!? ^^
깨끗한 볼과의 컨택! 그리고 날라가는 공을 바라 보는 정재! 볼은 핀 방향이지만 조금 길었던 샷! 아쉽다...
다웅이 작은 탱크의 힘찬 첫 출발! 코스 주변 나무 다 쓸어 버려 다웅아 ^^ 오늘 옥슬리에서의 시합에서는 병욱이는 5개 오버파. 첫홀부터 손가락에 가시가 박혀 고생. 다웅이는 새로운 아이언과 소통이 잘 안되 6개 오버파 정재는 105타로 시합 분위기를 적응 완료! 곧 100타 부수기 작전 시작. 희승이는 99타로 100타 완벽 파괴! 이제 90대 멸살 작전!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