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 케리스 선수가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립니다 ^^

2 언더파로 쭉 이어 가다 1언더 파로 2등과 1타 차이로 우승을 차지 하였는데요.

날씨도 너무 좋고 골프 시즌인 지금! 모두들 즐거운 모습으로 시합을 즐겼습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 골프장에서 항상 남자 선수들이 성적이 저조했는데

이번 병욱이가 74타를 쳐내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우승 하기에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정재 희승이 다웅이 영현이 그리고 지민이 가빈이 세라, 사라 

모두들 코스 메니지먼트들이 조금씩 부족함을 보였고 희승이와 정재는 아직 시합 분위기에 적응하고 있기에

다~ 잘 칠것입니다. 매주 이어지는 시합에 다들 컨디션 조절을 잘 하여 다음 시합에서 우승 싹~ 쓸이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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