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골프 유학 - 전문 캐디 (?) 준범이의 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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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범이가 시합장에서 또 다른 재미를 찾았습니다. 자신이 직접 플레이 하는 것도 너무 너무 좋아하지만 아직 시합을 출전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실력. 하지만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를 도와주는 것에 재미를 느껴 이번 퍼시픽 주니어 오픈과 벌리 해드 주니어 오픈에서 지민이와 사라 선수의 캐디를 하였습니다. 어쩌면 선수 보다 움직이는 양도 많고 체력 소모도 더 많을 수 있지만 준범이는 18홀도 완주! 그리고 몸 푸는 시간에도 계속 선수 관리에 들어 갔는데요 ^^ 제법 라이를 보는 것과 클럽을 주는 모습이 전문 캐디 답지 않나요?? ^^ 준범아 열심히 연습해서 빨리 시합 나가자!! 조금만 더 하면 시합 나갈꺼야~ 집중!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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