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골프 유학 - 남자 Division 2 넷 우승 지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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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홀튼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주니어 시합에서 명환이가 남자 디비전 2에서 넷 우승을 만끽했습니다. 처음 몇 홀에 파와 버디 를 잡으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시작했던 이번 시합의 명환이. 티박스에서 자신의 나이 또래 친구들과 50미터 이상의 차이가 나는 드라이버 티샷을 선보이며 같이 치는 선수들의 기를 눌러버렸는데요. 85타를 기록하며 넷 우승을 차지 하였습니다! 좋은 스코어이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았던 성적인데요. 샷감도 너무 좋았고 집중력도 좋았지만 아직 자신의 몸 상태를 최상으로 18홀을 다 마무리 하는 훈련이 부족한지 마지막에 조금 쳐지는 명환이. 드라이버는 쇼! 퍼터는 돈! 이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 숏게임을 조금 더 훈련하고 닦아서 앞으로의 시합에서 더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오늘 잘 쳤고! 같이 친 선수들보다 거리가 훨신 많이 나더라! 이 장점을 잘 키워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무기를 만들어 보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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