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프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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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범마미 / 작성일 2009-12-18 00:33 / 조회수 4,638 |
| 안녕하시지요. 지금 주무시나요. 아니면 기쁨에 ...... 제자를 키우는 보람에 행복 하시지요... 축하드립니다. 은우의 우승 소식...... 언제나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은 제 삶에 힘이되고, 또다른 시작에 용기가 됩니다. 우리 아이에게 프로님의 열정과 사랑, 아낌없이 주신 가르침..... 감사합니다..... 아이들 보내주시면 많이 먹이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다시 이프로님 품으로 보내 드릴땐 다른 멋진 인범이 모습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프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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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민 코치2009-12-19 22:07
인범이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
은우가 우승을 했지만, 저희 ANK 모두 우승과 같습니다.
이번에 우리 ANK와 한국에 자존심을 살리고, 호주 부모님과 선수들이 저희 ANK 팀을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내년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저희도 항상 감사드리구요.
인범이 정말 고생 많이 햇습니다.
인범이에게 좋은 시간 많이 만들어 주시구요.
못주셨던 사랑 둠뿍 주세요.
인범아!
아빠 엄마 말씀 잘 듣고, 인범이에 멋진 모습 많이 보여 드리고, 선생님이 인범이만 생각 하면 행복 하다... 이번 마스터즈에 우리 둘만에 호흡 ... 정말 최고 였다...
내년에 우리 잘 할수 있을 꺼야...
느낌이 좋타!!
사랑 한다 인범아!! ...... 벌써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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