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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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바라보고 있자니.. 사랑하는 울욱재얼굴이 강물과 함께 커다랗게 일렁거리고 있다.... 보고싶은 똥강아지.... 이제 개학도 카운트다운에 들어갔고.. 방학동안 좋아하는 골프 맘껏 치고..맘껏 연습하고.. 후회없는 방학생활을 즐긴거지?!!!^^ 대견한 엄마 똥강아지.... 까르르..웃음보 터진 목소리가 전화선을 타고 엄마에게 전달될때마다.. 갑자기 산삼을 먹은 듯 엄마 몸에 에너지가 빠방히 충전 되면서.. 힘이 불끈..불끈..!!!...슈퍼우먼으로 완전무장이 되고..!!!^^ 맑고 밝은 울똥강아지.... 울아들의 웃음소리에 행복한 마음까지 전해질때면.. 엄마도 덩달아 가슴에서 하트가 팡팡!! 터지며 행복해진단다...ㅎ 행복바이러스 울똥강아지..... 아들!!똥깡쉥!!!세상의 온갖 사랑스런 수식어를 넣어 불러보아도... 너의 사랑스러움을 완벽히 표현할 만한 단어를 찾을 수 가 없구나...ㅠㅠ...ㅎ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넘넘넘 소중하고..넘넘넘 사랑스런 울똥강아지....!!! 오늘은 왜~~케 보고~~~~싶은겨~~~~!!~~~~우~아~아~앙~~ㅠㅠㅠ~보구싶땅~ㅠ~!!!~~~^^~~~~~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