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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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새로운 2009년이 시작됩니다. 짭으면 짭고 긴면 긴 1년이 아쉬움을 뒤로 한세 2008년이 마무리 되고 있네요.. ank 이프로님 진프로님.. 너무 많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권사님 미미씨 언제나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멀리 아이들이 있어도 마음 편히 있을 수 있게 믿음을 주시고 아이들이 무리없이 학업과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훈련을 통하여 성숙하게 잘 자랄수 있게 지도해 주셔서 가슴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9년에는 소망하는 모들을 다 이루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우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