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렉노먼 주니어 마스터즈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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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y Jin / 작성일 2008-12-18 19:53 / 조회수 2,407 |
 뭐랄까.. 정말 한편의 드라마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1년에 걸쳐 수천시간을 연습하여 주니어 원정시합에 출전하여.. 주니어 마스터즈 출전권을 따기위해 부단히 흘렸던 땀들과... 6명이나 출전하게 되어 또한 마스터즈를 위하여 연습하고.. 혼나고.. 손이 부르트고...기합도 받고.. 드디어 마스터즈에서는 노력과 기대와 어긋나고 놀랍기도한 ... 정말 드라마였습니다. 노력한 모두들 결과를 떠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너희들과 24시간 같이 지내며 , 너희가 해온 노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써. 정말 수고들 많았다. 항상 저희들을 응원해주신 가족분들도 모두 감사드리고. 내년도에는 더욱 멋진 과정과 결과를 보여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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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우아빠2008-12-19 07:38
감사합니다..프로님 08년에도 아이들한테 사랑으로 가르치신것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9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좋은가정꾸미시구....
저에게는 이번시합이 뜻있는 대회로 생각해요..조금은아쉅지만 기대이상으로 언니들과 대등하게시합하는 은우모습에 대견합을 보았서요 후년도 지도부탁드림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함은선2008-12-25 13:47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ANK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우리 ANK선수들 명단과 사진을 보면서 모두들 멋있다고 해서
어찌나 자랑스럽던지....
은우도 정말 잘하고 대견하네요...
우리 소진이는 정말 출전권을 땄다는건만도 감사드려요...
모두 이프로님, 진프로님께서 애써주신 덕분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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