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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Hannah 야!
Hannah's mum / 작성일 2008-10-04 11:30 / 조회수 2,144
요즘 시합 하느라 고생 많았지?
너무 무리 하지 말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알지?
엄마는 요새 조금 바빠졌어..그래서 전화도 자주 못했구나. 미안해.
밥 잘 챙겨 먹고.. 즐겁게  잘  지내거라..
사랑해...무지하게...ㅋㅋㅋ.

    • 김 해나지예보영2008-10-04 22:06 오케바리~~^^

      걱정하지마세요엄마~ㅋㅋ

      전화 자주 하잖아..ㅋㅋㅋㅋ

      엄마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 김현균2008-10-06 10:30 전에 너 아플때 엄마도 아팟다 몸살과 속이 나빳데 그래가 아빠가 뭐라고 혼냇다

      아니 애도 아픈데 엄마도 아프면 어쩌냐고 말이여 다들 자기 관리에 소홀한거라고 말여

      물론 아빠도 아픈적이 잇지만 한꺼번에 몰려오니까 짜증이 나더라 ㅎㅎㅎ

      엄마 장사가 좀 잘되나보구나 다행이다. 너도 이젠 회복기에 들어왓고 우리가족이

      슬럼프에 빠지다가 나오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구나 잘되겟지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다들 자기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잇을꺼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매순간

      행복하게 살아야되 안뇽
    • 김 해나지예보영2008-10-06 19:24 아빠 이메일보세요~

    • 김현균2008-10-07 08:07 I already resd your mail.

      These days I've been so busy. I hope your drive had better than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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