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열심히 하는 욱재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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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정욱재 라고 합니다 신입생이 였죠 ㅋ 하지만 지금은 자랑스러운 ank 식구 랍니다 ㅋㅋ 전 요즘 공이 잘 않맞아, 속상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않입니다. 저번주 일요일에 시합이 있었습니다. 진프로님이 케디를 해주셧습니다 그덕분에 준우승 을 했을것입니다. 진프로님이 저의 약점을 쏙!쏙! 골라 가르쳐주셧습니다. 전 이때까지 컨트롤을 못했습니다. 만약 잘못치면 그냥 짜증만 내고 다음 샷은 대충... 하지만 지금은 나아졋습니다. 항상 연습장에서 진프로님이 항상 받아드려 받아드려 라는 말씀을 해주신 덕분에 나아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샷에 더 집중을하고..(아직 더 해야되는 것중에 하나 입니다 ㅋ) 그리고 또 하나 타 켓팅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것도 시합하면서도 알려주시고 지금은 연습장에서 항상 타 켓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숏 게임, 전 항상 숏게임을 할때만다 short 했습니다, 재 생각에는 쫄아서... 하지만 지금은 좀 나아저서 과감하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퍼팅.. 요즘 재가 short 퍼팅을 많이 놓쳐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님과 진프로님이 가르쳐주신 덕분에 좀 좋아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모자란게 많은 저를 압니다 그래서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 할것입니다. 공 하나 하나에 집중하고 컨트롤은 지금 보다 더 완벽해 지고..... 그럼 항상 노력하고 열심하는 정욱재가 되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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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재맘2008-09-13 15:41
아들!!!!
자랑스런 엄마아들!!!^^
마음도 깊어지고~!~생각도 깊어지고~! 멋진우리아들!!!!!!
프로님들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지금부터 시작하는거야!!!!!
아자!!!!!!!!!!!!!!!!
- 욱재맘2008-09-13 15:47
삼춘이다...ㅎㅎ
마니컷네...ㅋㅋ 키도 마음도...
낼있는 시합도 이런 마음으로 플레이 하기를...그럼 당근 좋은 스코어가 나올끼야...ㅎㅎ
낼 승전보를 기다리께...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