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기사 후기...(인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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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최경주프로님이 너무나 욕심을 많이 부리신것 갔다. 아무리 프로라도 실수나 욕심을 있기 마련 또한 4대 메이저리그이기 때문에 더욱더 그러신것 갔다. 골퍼라면 메이저리그에서 우승을 목표를 가지고 있는 골퍼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저는 조금은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다음 골프는 끝까지 봐야 하는 운동인것 갔습니다. 아무리 큰 타수가 나도 최경주프로님 처럼 연속 보기와 더불 파까지 해서 한 순간에 1위에서 16위까지 내려갈수 있으니까야여. 보는 사람도 아쉬운데 player는 얼마나 아쉬울까여?..... 또한 최경주 선수가 욕심을 낸 이유는 컷오프를 5경기에서 3차례나 당해서 브리티시 오픈 때 한번에 만회 할려고 그런것 갔다. 이것이 탱크가 태풍때문에 영국에서 한국까지 날아갔던것인가^^ 만약 나라면 못하겠지만 프로니까 양파는 조금 않인것 갔다. OB한번 났으면 정신차리고 다시 치지 .... 막홀인대 ㅠㅠㅠ 그리고 최경주선수가 스코어가 않난 가장 큰 이유는 퍼터가 않되서 그런것 갔다(저의 생각입니다).그리고 마지막 첫홀 1.2m 파 펏을 빼서 그 때부터 자심감과 2등의 악박감일 것 갔다. 최경주선수가 아무리 세계 10위권 안에 들고 맨탈이 좋아도 사람이니까 ^^ 세계에서 집중력이 제일 좋은 사람은 타이거 우즈라고 합니다. 집중력이 세계최고인 선수도 실수를 하기 마련 입니다. 그러니 우리 최경주 프로님이 실수를 않한다는 법은 없죠. 또한 최경주 선수가 첫홀 숏펏을 빼고 다음홀에 버디를 잡고자했는데 마음대로 않되자 얼마못가 다시 연속 보기를 한것 갔다 그래서 3오버 스코어 생각하냐 퍼터 생각하냐 등수 생각하냐 많은것을 생각하니 집중력이 골프에만 모립하지 못한것 갔다. 나도 1m 않되는 것을 빼보았다 . 그때 내 생각은 다음 홀에서 만회하리라 이러면 않된는 줄 알지만 화가 나고 우승을 하고 싶은 생각에 나도 할수없이 생각이 든다 그다음 대회 전날 불어닥쳤던 강풍이 꽤 잠잠해졌다는 것이 일단 다행이지만 최경주 선수는 퍼터에 대한 불한감 때문에 1,2,3라운드까지 갔지만 불한감이 최경주선수을 잡은것 갔다. 최경주 프로님은 최하의 컨디션이고 해링턴은 날씨 때문에 걱정을 했지만 날씨가 잠잠해지니 걱정이 없어저서 최고의 컨디션이 된것갔다. 그렉노만은 재혼에 걱정까지 없어져서 최고!!! 샷도, 퍼터도 좋아야 하지만 일단 머리속에 모가 들었냐가 문제이다. 어는 생각을 하는냐에 실수를 극복하고 할수있는 것 걱정이 없으면 모든 일을 하더라도 않되는 일을 될수 있게하는 마법 주문일 수도 있다 . 최경주선수는 잘했지만 나쁜 불안감 쪽이 않이라 깨끗한고 걱정없는 사람에게 간것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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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범이 파파2008-08-08 10:17
인범이가 호주에서 열심히공부하더니 이젠 심리적인면도 이해를 하는구나!그래 잘보았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골퍼에겐 압박감이 더많이 작용하지!이번 브리티시 오픈에서 많은걸 배웠구나? 항상 골퍼는 긍정적이면서 냉철해야 할것같다. 절대포기하지 않으며,때에 따라선 차선책을 선택해야할 지혜로운도 필요하듯이 그래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골프라는것을 아빠도 인범이도 느끼고 있는구나! 이글 ! 브리티시오픈덕에 더 성장한것같다.그래서 아빤기분이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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