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기사를 읽은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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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골프 선수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한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갖기는 쉽지 않다 이날 시합에서는 11차례나 버디 기회를 만들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이런한 상황에서는 누구나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1개의 버디를 놓친 최경주 선수는 화가난 상태로 플레이를 하다가 그만 OB와 언플레이어볼 상황을 만들고 말았다, 과연 어느 누가 이 상황에서 긍정적인 생각 할 수 있는가? 나는 이기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빨리 만들 수 있는 선수 되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골프뿐만 아니라 나에 생활 속에서도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을 바꿀 것이다. 최경주 선수는 다음 시합에 절대로 이러한 또 같은 상황을 만들지 않으 꺼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최경주 선수는 세계적인 선수 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