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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골천소희에게
김정례 / 작성일 2008-06-16 05:19 / 조회수 2,000
내딸 공주야 한참만이구나 전화도 없고 보고싶구나 그리고 이번겨울 극기훈련 간다고하니 몸건강히잘다녀오길바란다 채력을많이 단련해서 좋은모습으로 보여주길기대한다 사랑하는공주야 너는 엄마 아빠의꿈이고 희망이고 행복이단다 사랑해 화이팅
    • 효녀르♧골천☆소피†2008-06-16 05:34 엄마 아빠 죄송해요

      제가 오늘 밤에 꼭 전화드릴께요

      매 일 매 일 전 화 드 릴 께 요

      저두 사랑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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