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지역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Ank 여장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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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y Jin / 작성일 2008-05-20 20:21 / 조회수 2,161 |
 지난 주말에 혜나는 호주 서남쪽의 퍼스로, 은우와 소희는 브리즈번으로 주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있습니다. 언니들과 골프치며 경쟁하던 소희는 초등부끼리 모아놓고보니,,, 작년 은우가 그랬듯이 상대가 없습니다. 대회 3일째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나 첫날은 9홀에 3오버. 둘째날은 18홀에 14오버. 셋째날 오늘 18홀에 7오버를 치며 평소보다도 훨씬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선두를 달리고 잇습니다. 중고등부 주대표 선발전에 대표로 출전중인 중1인 우리 은우. 첫날 5오버, 둘째날 3오버, 셋째날 3오버파로 선두인 엘리선수와 2타차이로 2위를 달리고 잇습니다. 내일 마지막날 멋진 승부 기대해 봅니다. 한편 주 대표선수자격을 포기하고 퍼스에서 더욱 큰시합에 출전중인 주장 혜나는. 20/05/2008 - Thrilling Start to 08 Junior Masters Round 1 of the MasterCard Junior Masters has already seen impressive scores for both the boys and the girls and some hot talent ready to compete on the greens! WA turned on the weather for the first round of the 5th consecutive MasterCard Junior Masters providing perfect playing conditions for the 92 strong field at The Vines Resort and Country Club. Daniel Nisbet from QLD (2007 Runner Up) has set a tough pace for the boys with a super impressive 63. He is trailed by Bryden Macpherson from VIC who shot an also impressive 66. QLD boys seem to be dominating the field with Peter Hong sitting close behind on 68 and Chris Mann also sharing 70 with Ben Campbell from New Zealand. Not to be outdone, the girls also showed form on course with Emma Ash from SA and Jessica Noh from Korea both shooting rounds of 68. They are also being hunted down by QLD girls Katelyn Must on 69 and Hannah Kim on 70. A fast pace has already been set so we look forward to much more exciting action over the next 3 days! 오늘 첫날 2언더파 로 1위 4언더파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잇습니다. 이번시합 우승자에게는 ANZ 레이디 마스터즈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총력을 기울여서 시합에 임하고 잇습니다. 첫날 성적이 좋은만큼 이번시합에서 좋은 경험 쌓고 좋은 결과도 기대해 봅니다. 전국 각지에서 이름을 날리고 잇는 우리 Ank 여장부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험 쌓고 옵시다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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