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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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제 / 작성일 2008-05-07 21:29 / 조회수 1,941 |
 안녕하세여 엄마아빠 저 자랑스러운 아들 민제에여 엄마아빠 어버이날을 진심을 축하드림니다. 2008년 올해 호주 온지 벌써5월달이 되내여 지금은 쯤이면 한국에서 어버이날을 같이 할껀데여 하지만 제가 티셔츠위에 꽃을 못 달아드리네여 하지만 호주가 와서 카네이션을 못해드리고 죄송해여 근데 인제 부모님 감사를 느껏어여 하지만 저는 부모님 은혜를 갚을려고 노력 했지만 올해는 못해드리네 그러나 저는 작은 선물 준비를 했어여 마음에 않들어도 봐주세여 그리고 올해는 부모님생신이날에는 같이 못있네여 하지만 저는 부모님 생신날에도 꾹 참고 열심히 골프 칠깨여 엄마아빠 어버이날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카네이션을 제가 조금 그렸는데 예쁜지는 자세히 모르겠어요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부모님 편지를 씁니다. 부모님 I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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