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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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안녕? 엄마 아빠 요번주 일요일은 부활절 주일 이잖아.... 그래서 금요일은 학교를 않가고, 토요일,일요일은 주일이고 마지막 월요일보 부활절이라 학교를 않가... 그래서 4일이나 등교를 않해.. 그리서 4일동안에는 퍼팅과 숏게임의 감을 잡기위해서 연습을 하루종일 하기로 목표를 세웠어... 엄마 아빠도 요즘 하루하루 바쁜생활을 하고있어? 나도 매일 학교 같다 오면 골프를 치고 저녁을 먹으러 가고 ..또 집으로 돌아오면 샤워 하고 숙제 하고 침대의 누우면 엄마 아빠 생각이나... 그러면 엄마 아빠 생각하다가 잠이 들면 또 똑같은 하루가 계속 반복되... 벌써 3말이네... 누가 전세계 시계를 돌리는겉 같은 느낌이야.... 요즘은 학교에서 시험도 보고 골프도 중등부로 올라갔으니까... 더욱더 열심희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희 해서 엄마 아빠 미국 구경도 하고 내가 우승해서 웃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께... 그럼 엄마 아빠 사랑해.... 언제나 건강과 안전 조심해.. 내가 매일 저녁마다 기도해줄께....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