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m and d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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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ie choi / 작성일 2008-02-20 18:49 / 조회수 1,982 |
| 엄마 아빠 잘 지내고 계세요? 이제부터 매주 목요일은 학교를 안가.. 왜냐하면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이 우리보고 골프를 열심희 치라고 하루을 빼주신데.. 그래도 하루동안은 열심희 볼을 쳐야지.... 엄마 아빠는 요즘 운동을 열심희 한다며.... 나도 엄마 아빠 따라서 더 열심희 할께... 아참! 엄마 아빠 나 이상하게도.. 요즘 너무너무 시간이 빨리가... 벌써 호주 도착한지 1달이되었네.... 아빠 엄마 떠날때.. 울었던 기억도 나고.. 호주 도착해서도 울고... 걱정 많이 했지? 괜찮아.... 그리고 다가오는 엄마 생일도 축하해요..... 내가 옆에 옆어서 서운하겠다... 그래도 내가 푸로되어서 엄마 아빠 생일 멋진 레스토랑에서 파티 해줄께... 조금만 기달려.... 엄마 아빠 사랑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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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우아빠2008-02-21 16:40
은우야 지금은 시간이흘러 그때 그시간이 힘들고.어려웠다 은우가 울고 힘들어하때 우리가족은
멀리서 기도만했지 은우야 그것도 은우가 성장하는 단계로 생각한다 지금은 은우가 호주생활에
잘적응하고있어 우리는 행복하다 호주생활도3년째로 시간이정말빠르다 이러다 은우 시집가는것아니야 은우야 지금도 잘하지만 최선을다하고 건강유지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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