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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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잔뜩 찌푸려 있더니 눈이오고있네... . 민제가좋아하는 눈이 ..... 근데 아주 쬐끔씩 이다... 아들**** 개학은 잘 했니 ?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거야.... 활기차고, 씩씩하게...그리고 열심히... 민제몸도 스스로 챙길줄 알아야지. 아프지말고 항상 감기 조심하고 아들이 아프다고 하면 엄마 아빠 마음이 많이 아퍼.....알지 몸 잘챙겨. 2008년에는 민제가 강하고 야무진 아들로 거듭날수 있도록 노력하자.. 아들 민제야******* 아자 아자 파이팅.... 아들아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