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한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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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ANK 이프로님 진프로님 미미씨어머님 미미씨 한해동안 정말고생이 많아읍니다 2008년에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과 행운이깃들기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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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민 코치2007-12-13 19:28
정말 감사합니다.
소희가 잘 따라 주고 열심히 해준 결과 골프 가 많이 늘었습니다.
이번 주니어 마스터즈에서 소희가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
항상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박수빈_코치2007-12-14 15:54
정말 어느듯 일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아버님이 호주 방문하셔서 잡으셨던 진짜 큰 고기 생각도 문득 납니다.
아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저희도 더욱 열심히 재미있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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