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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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아 / 작성일 2007-10-18 17:27 / 조회수 1,698 |
| 민제야 그 동안 잘지냈니 ? 그동안 접속이 안돼서 우리 아들에게 오랜만에 글쓰네..... 오늘은 아빠가 중국에 가셨거든..... 그래서 민제가 없어서 엄마 혼자 쓸쓸히 있어야겠다... 아들없는 빈자리가 너무 큰것 같네... 그래도 아들 미래를 위해서 서로가 참고 노력해야 되지 않겠니? 민제야 운동이든 공부든 항상 최선을 다하자.... 엄마는 부지런하고 씩씩하고, 자기일에 책임을 질수 있는 그런 아들이 되었으면 좋겠네...... 민제야 마니마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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