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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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ie choi / 작성일 2007-10-14 17:42 / 조회수 1,967 |
| 방금전 약 1시간전에 저의 ank팀은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원하오빠가 꿈 이야기를 해주는데.... "야! 오늘 죽다가 살아날거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무슨말을 하는지 몰라서 그냥 '응' 하고 대답을했고... 그래서 골프장에 도착하여.... 내 차례가 되어서 티샷을 하고 1번홀을 안타갑께 '보기'를 하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또 다음홀 2번홀은 '더블보기'를 하고 그다음홀은 3퍼터를 하여.보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파로 계속 나가다가 막홀에서 보기로 전반 9인홀을 5개 오빠로 끝냈습니다... 그때는 정 말 힘이들었습니다.... 그리고 후반에 좀금더 긴장을 하고 집중을 하여... 1원더를 쳐냈는데.... 잠시 생각을 해보니까.. 아침에 워하오빠가 말해준 '너 오늘 죽다가 살아난다'' 그말이 맞는 말인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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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우아빠2007-10-14 20:06
은우안녕 그래 오늘 좋은경험했네 은우야 꿈은 그냥꿈이야 너는 교회를 다니는 어린이가 그런 생각을 하면안되지 원하오빠가 장난친걸거야 즐거운마음으로 생각해 은우야 꿈은 너희들이 성장하는 단계라고생각해요
오늘도 즐거운라운딩이 되었을거라 믿는다 아직 은우는 첫단추를 잠금거야 골프는 은우가 평생하는거라 생각해 은우야 오늘 반석교회축구팀이 동산교회와 2번째 리그전을 했지 그러나 동산교회 2월달부터 준비를하여최고강팀이되어서 우리가2-4로젔어 은우도 준비를 잘하고 생각도 많이해 힘들지 잘자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