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쇼핑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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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오늘 교회를 다녀와서 쇼핑 센터를 같다와서 아빠가 나 우승 했다고 시계사준다고 했잔아,,,, 그데 옛날 내 시계를 찾아서.. 그래서 시께는 안사고 나이키 매장에 가서 신발 멋있는 것 하나 가 내 눈에 뛰어서 샀어.. 내가 사진 찍어 올리께 사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다음주 금요일은 드디어 방학이다!!!!!!!!! 이제 방학이 시작되면 더욱더 열심희 연습하고 대회에 나가서 1등 많이해서 내가 엄마 아빠 한테 나나쁜 모습만고 아주아주 좋은 모습보여줘서 12월 달에 한국에 들어갈께.. 기달려... 그런데 요번 방학은 겨우 2주 밖에 안되.....ㅠㅠ 아빠 엄마 그럼 내일 내가 또 편지 올릴께.... I miss you Mam and Dad.. I love you fore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