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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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ie choi / 작성일 2007-09-13 20:51 / 조회수 1,847 |
| 알았어 아빠 고마워... 그리고 왜 그렇게 늦게 자정을 넘겨서 편지를 보냈어? 피곤하게..... 잠은 왜 안자고.. 늦게 들어 온거야? 그리고 나 학국에 다같이 들어가면 맛았는 음식과 예쁜 옷들도 많이 사줘.. 아빠 오늘 나 학교에서 수학 시험을 봤어.. 그냥 내 생각에 만족 하게 시험을 친거 같아,, 그리고 학교 사진은 아직 안나 왔어... 좀더 있어야 될거 같아.. 조금만 기다려줘.. 나 대회 10월 21,22,23,24,25, 일 까지 있으니까 많이 기도해줘... 그럼 잘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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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종옥2007-09-15 22:03 오늘은 한주를 열심히 보내고 쉬는 토요일이네. 쉴때는 푹 쉬어야 또 일주일을 열심히 살아갈수 가 있지.이제 은우 볼 날이 많이 가까와 오네... 은우 학교 시험도 끝났고. 그리고 10월 대회날도 정해지졌고 할수 있다는 믿음 안에서 열심히 해 엄마도 많이 기도할께. 너무 긴장하지 말고 알았지.. 그리고 오늘 은우가 신던 신발이 작아 새 운동화를 산다고 하니 신발이 작다는 것은 키도 많이 컸다는 것이 아니까.. 기분이 좋네. 멋진것으로 샀어.. 멋진감각으로 편한신발 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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