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만족하다나요~ |
---|
![]() |
은우 아빠가 은우를 작년 2006.4.8일에 호주에 보내고 긴 시간동안 은우가 머물고 있는 거쳐와 그리고 골프클럽 .. 그리고 은우가 다니고 있는 학교.. 그리고 주일날 예배보러 가는 교회 등 궁금한 여러가지등 궁금해 하였는데.. 드디어 6월21에 호주에 닿았는데..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와서 보고 펼쳐 있는 모든 사항들이 만족하게 아니라.. 대만족이라며.. 감탄을 자아 냅니다.. 먼저 다녀간 저도 그랬는데... 은우아빠야... 은우가 자라고 있는 환경과.. 그리고 2분의 프로님.. 함께하는 친구. 오빠등 모든 것들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너무 잘 ~~ 먹는다며... 매일 매일 통화 하는데... 대만족하다며 .. 은우의 골프치는 모습도,,, 너무 잘 친다며... 작년 12월 방학에 잠시 들러 겨울에 골프치는 모습보다가... 너무 또박 또박 잘 친다고 너무 흡족해 합니다.. 7/2일에 도착하면.. 제가 은우 아빠가 전하는 기쁜 소식들을 한달 정도는 계속 들어야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