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가족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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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ie choi / 작성일 2007-06-17 19:19 / 조회수 2,018 |
| 아빠가 캐디 해주다가 .. 힘이 넘쳐나서 골프채 뽑아주다가 골프채가 부러지는거 아니야? 그리고 마스크 까지는 안해도 되.. 나그리고 이제 학교 4일만 가면 아빠 만나... 그리고 엄마 요즘 바빠? 오늘 파 3 골프장 같다 왔어.. 교회 끝나고... 파3 골프장에서 1오버파 쳤어.. 그리고 요즘 ANK가 다들 다 잘쳐서 내가 무서워 어제도 원하 오빠랑 동타 쳐가지고 겁먹었어.... 신오 오빠는 85치고... 그럼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해!!!!!!!!!! 댔글 많이 올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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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종옥2007-06-17 19:28
은우야 엄마야.. 은우가 좋아하는 방학이 시작되네..
너 원래.. 방학되면 살만 나잖아..
아빠가 호주에 간다고 요즘 마음이 들떠 있어.. 은우야 갑자기 시끄러워 지면 어떻하냐
아빠 오면 잘 안내해 드려.. 알았지
그리고 모두들 실력들이 향상이 되어 엄마도 좋구나... 같이 열심히 열심하여 모두 모두 좋은 실력
그리고 배우고 익혔으면 좋겠다. 홧팅
- 강종옥2007-06-17 19:29
은우야 엄마가 오늘 일요일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너 싸이트 보다가 메세지 남기는 거야..
오늘 반석교회 축구 했어 ... 은우 선수가 없어서 4-3으로 졌다
- 은우아빠2007-06-18 19:50
은우야 이제 3일후면 만나네 아빠는 흥분된다.........공항에서 은우를 안아줄가...악수할가...작년12월에는
아빠가 용기가없어 사랑하는 은우를 못안아좋서 은우야 사랑한다 너무보고싶고 꿈에 한번안오는 놈아
정말밉다 은우야좋은친구와 동생과 오빠들 너는행복한거야 처음을 생각해 처음애는 선영이야 너 둘이서
생할해지 지금은 좋은 가족들이 많이생겨지 너는 행복한거야 항상 감사하며 살자 아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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