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프로님,진프로님 정말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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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범이 파파 / 작성일 2007-06-04 15:43 / 조회수 2,130 |
| 이렇게 인범이만 맺겨놓고 온라인상으로만 인사를드려 죄송합니다. 이번에 인범이의 성장을 보면서 부모로서 너무나 큰 감사의 선물을 받아 머라 말할수없이 기뻤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인범이가 자랑스럽습니다. 한단계 한단계씩 잘 지도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되며 부모로서 더욱더 뒷바라지 할것을 약속 하겠습니다. 인범이가 더 넚은 세상으로 갈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 때론 자식같이 때론 삼촌,형님같이 잘 돌봐 주세요 너무 우리 욕심만 부린것 같아 미안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정식으로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ank의 건승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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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빈_코치2007-06-04 18:30
네 아버님 안녕하세요.
다른 아이들이야 항상 같이 지내며 아들 딸들처럼 지내오면서 항상 인범이만 따로 떨어져 있어서
좀 안되 보이고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 지금 인범이가 저희 집에서 항상 즐거워하며 생활하고 있어서
저희도 그렇고 인범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걱정 마십시요. 골프 뿐만 아니라 유학 생활인만큼 부모의 역할을 저희가 해야한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인범이가 바르게 성장하도록 제가, 저희가 하겠습니다. 물론 골프는 당연하구요
항상 저희들 응원 부탁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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