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ANK 전지 훈련을 온 희승이와 창민이.

지난번 카불처 주니어 오픈에서 1오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희승이는 트레이닝에서 열심히 땀을 흘려 주었습니다.

창민이 역시 쉴틈 없이 돌아가는 트레이닝에 적응해 나아가며 동작 하나 하나 신경을 써가며 훈련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요. 희승이는 최근 조금 체중이 불어 체중 조절에 신경을 쓰고 있고

창민이는 스윙의 테크닉 부분적인 것들을 고쳐야 하기에 몸을 좀 더 최적화 시키는 것에 집중하며 트레이닝 하고 있습니다.

항상 두 선수 모두 피트니스가 끝이 나면 땀이 범벅이 되는데요.

항상 열심히 따라와 주는 희승이와 창민이! 이번 훈련으로 집중력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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