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로얄 파인 골프 코스에서 개막된 레이디 마스터즈.

매년 연중 행사로 작년엔 은우가 출전 했던 그 시합~!!

새벽 5시 반부터 연습장에 나타난 프로들과 캐디, 코치들...

몸을 풀기 시작 합니다.. 그중 이안의 제자들인 캐리웹과 크리스티 스미스, 아서 브리 선수가 눈에 띄고,

지은희, 유소연 선수의 몸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이인준프로와 이안 츠릭.

아침에는 지은희 선수의 샷이 불안하고, 유소연 선수의 샷이 너무 좋았습니다만...

코스에서는 유소연 선수의 이븐파 소식과 지은희 선수의 6언더파 공동 선두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