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us 오픈 우승자 lpga 지은희 선수와 호주 pga 가 된 김태우 선수가 한조.

KLPGA 큰언니 신은정 프로와 절대 강자 유소연 프로가 한조.

한국 PGA 프로 박지훈 선수와 호주 PGA 프로 안도은 선수가 한조.

코치진 이인준 프로와 진대근 프로가 한조.

로얄 파인에서 이벤트 시합을 열었습니다.

언더파의 스코어를 만든 김태우, 지은희, 유소연, 이인준 프로 의 활약 중에서도 이글 포함 5언더파를 몰아친

김태우 선수의 활약으로, 지은희 선수팀이 우승.

그리고 5언더파를 합작한 이인준 프로, 진대근 프로팀과 유소연 신은정 프로팀이 공동 2위~!

3언더를 만들어낸 안도은, 박지훈 선수조가 꼴찌~! ^^

그리고 로얄 파인 코스에서 이날 70대 타수를 만들고 기분 좋은 희승이와,

101타 로 베스트 스코어를 쳐낸 혜원이~ 두타만 더 잘쳤어도 100타 깨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