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로님과 혜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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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프로 / 작성일 2011-01-25 19:38 / 조회수 7,501 |
공을 줍는 카트에 혜원이를 태워 주신 이프로님. 근데 혜원이 운전도 시켜주신듯~ ^^ 요즈음 우리가 치는 공의 양은 정말 평소의 몇배가 되므로.... 두번은 더 공을 주워 와야 양이 찹니다.
유소연 선수의 연습 욕심과... 지은희 선수의 아이언 샷 연습은 조금만 쉬고 하려는 태우와 다른 선수들이 공을 더 치게 만들고,,, 정말 존경스러운 이안 선생님은 정말 식사 하실때 빼고는 쉴새없이 레슨레슨... 우리나라 코치들이 이렇게만 레슨 햇다면 금방 유명해 졋을듯... 배우고 또 배웁니다. ^^
한국에 다녀와서 어머님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고 도와 드리며 이것 저것 느낀것이 많은 욱재. 연습하고 생활하는 모습에서 성숙해진 모습 입니다. 오늘 진프로님에게 샷은 물론이고, 라운드 레슨도 하고.. 허리 쥐나도록 퍼터 연습도 붙잡혀서 한 욱재, 혜원이, 희승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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