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연습 집중! 타이거 우즈 드릴 및 여러 거리조절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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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근 / 작성일 2020-06-09 13:39 / 조회수 5,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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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은 거리감과 방향감 이 두가지의 절묘한 조화로 홀컵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방향감은 클럽 페이스의 각도에 따라 달라지고 거리감은 퍼터 움직임의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퍼터가 빨리 움직이면 당연히 볼은 멀리 가게 되고 너무 손이 많이 움직이게 되면 클럽 페이스가 일정해지지 않는데요.
선수들에게는 반복적인 연습으로 거리감을 익히고 클럽 페이스의 각도는 셋업의 변화에 익숙해지면서 좋아집니다.
숏퍼팅 부터 롱퍼팅 까지 다들 연습 많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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