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ANK 에서 훈련을 시작한 아영이, 정연이 그리고 태국에서 온 당돌 꼬꼬마 필립까지!

처음 제대로된 골프 훈련을 ANK 골프에서 모두들 접한다는 부모님들의 말씀에 더 더욱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필립은 8살의 어린 나이이지만 형들 사이에서 전혀 뒤쳐지지 않는 열정으로 

처음하는 동작들이 많아서 어려웠지만 끝까지 완주하였습니다. 아영이는 아르헨티나에서 훈련을 하다가

호주로 오게 되었는데요. 팔에 조금 부상이 있어서 몇까지 동작들을 피하고 대부분의 동작들을 소화하며

오랜만에, 혹은 처음으로 골프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하며 이렇게 땀을 흘린 것은 오랜만 일 겁니다 ^^

정연이 역시 골프를 시작하고 피트니스 훈련을 병행하지 않고 부상으로 공백기간이 있었는데요.

1시간 반동안의 훈련을 정말 잘 따라와 주었고 끝까지 할려고 하는 끈기와 의지는 운동 선수로써 보기 좋았습니다!

주니어 시절부터 명품 슈퍼카를 제작한다는 마음으로 부상 없는 골프 선수들을 배출하기 위한 골프 피트니스!

다음 주에도 어떠한 프로그램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다들 수고 많았고 새로운 선수들도 환영해~ ^^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