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피트니스를 진행하며 한 번쯤은 하였던 빕 테스트. 심폐 지구력을 테스트 하는 빕 테스트 대신에

테니스 코트를 달리며 ANK 주니어 선수들의 심폐 지구력을 길러 주었습니다.

물론 무조건 달리기 보다는 심박수를 어느 정도 선에 계속 유지 시킬 수 있는 동작들과

그리고 코어 근력을 자극해주는 운동들을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하였는데요. 

학교에서 공부하고 골프장에서 연습하고 마무리를 피트니스로 하며 체력도 길러야 살아 남을 수 있는

혹독한 프로 골퍼의 세계! 그래도 주니어 선수들이 열심히 잘 따라와 주기 떄문에 프로님들과 코치님들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파이팅 넘치게! 체력도 중요하니까! 뛰자 뛰어~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