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라운딩을 하며 18홀 성적을 쌓고 평균 스코어 +2 (2 언더파)를 만들고 있는 ANK 골프 풀타임

선수들! 센츄리 코브의 골프장 특성상 핀 위치가 달라짐에 따라 골프장의 난이도도 달라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 매일 다른 코스를 플레이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토니가 이날 2 언더를 치며

멘탈 훈련을 차지하였는데요. 프로 선수들만큼의 좋은 멘탈을 가지고 있는 토니!

처음 실외에서 하는 멘탈훈련이였지만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왔고 이정도면 투어 선수들보다 조금

부족한,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집중력과 좋은 멘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누가 멘탈 훈련의 주인공이 되었을 까요 ^^ 코스에서 멘탈 훈련은 언제나 좋은거 같아~!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