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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유소연 ‘멕시코 LPGA 3위 확정’ |
오동근 프로 / 작성일 2013-11-18 07:42 / 조회수 4,923 |
[과달라하라(멕시코)=뉴스엔 김창현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대회 마지막 경기가 11월 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컨트리클럽(파72·6,626야드)에서 열렸다.![](http://nvs.uniqube.tv/nvs/article?p=newsen^|^201311180724582935^|^1^|^newsen.com^|^9ba0e21965648c8739d1a116912f01c8^|^%5B%uD3EC%uD1A0%uC5D4%5D%uC720%uC18C%uC5F0%20%u2018%uBA55%uC2DC%uCF54%20LPGA%203%uC704%20%uD655%uC815%u2019^|^20131118072504^|^A005^|^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1180724582935) ![](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newsen/201311180724582935/newsen.com/1/0)
이날 유소연(23 하나금융)이 경기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우승상금은 20만달러(약 2억 1천만원).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 KB금융)를 비롯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김인경(25 하나금융), 유소연(23 하나금융), 최운정(23 볼빅), 양희영(24 KB금융), 이일희(24 볼빅), 신지은(21 한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 36명이 경쟁을 펼친 결과 렉시 톰슨(미국)이 16언더파 272타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박인비는 11언더파 277타로 4위를 차지해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 지었다. 또 유소연은 13언더파 275타로 3위, 양희영은 김인경은 각각 9언더파 279타 공동 7위를, 최운정은 8언더파 280타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김창현 kch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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