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피트니스가 없는 수요일에 주니어 선수 모두 함께 코스 라운딩을 다녀 왔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 코카콜라 주니어 클래식 시합을 위해 코스에 가서 코스 공략 및 자기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며 남은 몇일동안 무엇을 연습해야 하는지 어떻게 코스 공략을 할것인지에 대해 생각 하며 라운딩을 하였고, 또 한

형우와 근우는 매치플레이를 하여 서로에게 골프에 대한 자극을 주었으며 스스로 더 열심히 하도록 마음을 잡을수 있는 라운딩이였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과하고 항상 열심히 하는 주니어 선수들! 항상 힘내고 시합에서 성적이 잘나와 자신감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