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 귀염둥이 은혁이와 말레이시안 보이 숀의 생일 축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은혁이의 8살 생일을 맞이하여 은혁이 어머님께서 골프장 식당에서 점심으로 소고기 버거 세트를 40명에 달하는 선수들과 몇몇 가족들을 위해 준비하셨습니다. 생일 축하를 위해 특별히 호주 대런 코치님이 짧은 사회도 해주셨습니다. 패스트 푸드점과는 비교 할수 없는 맛을 자랑하는 클럽하우스의 버거와 감자칩과 음료수 그리고 케익까지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은혁이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일주일에 세번의 훈련을 받는 취미 골프 단계이지만 골프를 통해 예절과 집중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생일을 맞은 숀은 골프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어려운 과목만 선택하여 수업받을 정도로 공부에 대한 열정이 많은데요, 다른 AnK 학생들에게도 학교 공부와 관련하여 평소 많은 도움도 주고 있습니다. 

 둘 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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